베이징 126구이린 산수의 부드러움과 북방 산수의 강인함이 고루 갖추어 졌다는 평가다
일반적 으로 베이징에 비해 평균온도가 6.4정도 낮아 여름철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피서를 즐기러 찾아온다.
베이징 136 맞은편에 황금색 용이 산등성이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이 보인다.
바로 배를 탈수있는 선착장과 연결된 길, 외관을 용을 형상화 해서 만들어 놓은 곳이다.
몇번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면 선착장과 연결된다.
베이징 143 이곳에서 배를타고 종산 봉관도 동대채. 월량만. 등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협곡을 타고 유람하는데 소구이린 이라는 말에 걸맞게
자연과 어울어진 멋진경관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기게 된다.
베이징 149 고성하류가 지나는 천연의 협곡이다. 길이 약7km 수면해발 570m 이며 겹겹의 산이 물을 둘러싸고 있다.
베이징 에서 약 85킬로 떨어져있는 용경협은 팔달령 장성과도 지척이다.
소계림 이라는 표현을 쓸정도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베이징 163 관광객이 탄 배가 지나가면 양 협곡을 가로지르는 지상 200미터 정도의 높이에 설치된 외줄에
오토바이 한대가 등장해 묘기를 뽐낸다. 오토바이와 연결된 줄에 또 한명 해서
두명이 곡예를 펼치는데 그냥 처다보는 것 만으로도 오싹함이 느껴질 정도이다.
물반 고기반 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연못에는 붉은 고기들이 많다..
출처 : 시간과 빛이 만들어낸 영상으로 초대
글쓴이 : 바람돌이 원글보기
메모 :
'여행..스포츠레저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해에서ㅡㅡ> 부산으로 (0) | 2011.04.12 |
---|---|
구례(섬진강 매화마을)ㅡㅡ> 남해대교 (0) | 2011.04.12 |
[스크랩] 중국의 오랜역사와 문화적 우수성을 과시한 만리장성 (0) | 2011.03.29 |
[스크랩] 서태후가 사랑한 여름별궁 `이화원` (0) | 2011.03.29 |
[스크랩] 중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황실정원 `이화원` (0) | 2011.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