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학교

[스크랩] 둘레길 5탄

이성재(무제) 2011. 5. 30. 18:12

 귀여운 일실이~~ 처음 같이한 산행이었지만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지..ㅎㅎ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않은 바람돌이 기혁이

 가장 많이 신경이 쓰였던 갸날픈 이 여인,,,그러나 끝까지 완주하고 바람과 함께 사라진 은미야 행복했쥐..ㅎㅎ

 아들과 가장 늦게 참석한 소녀같은 양애씨...담부터 시간 안지키면 둑는다..ㅎㅎㅎ

 양애씨의 듬직한 아들넘..자슥 엄마 옆에서 잘챙기더군..그래서 아들이 필요한건가..ㅎㅎ 

 마음도 넉넉한 우리 아지매...운동신경이 있어서 잘 따라오더군...덕분에 김밥 잘 묵었다

이젠 빠지지 말고 산행 참가하시길.. 헤헤~~

 어디선가 바람과같이 나타난 새째딸 같은 뽕희~~

산 많이 다녀본 실력이던데..ㅎㅎ

 

 둘레길 간다고 언니 따라온 우리의 후배이자 은미 동생 혜윤이(이름 맞나모르겠다)

역쉬 한 살이라도 어려서 그런지 인기 짱이었쥐..누구,,누구한테,,ㅎㅎㅎ

뒤에는 산행 개근하고 있는 수원이...너 까불면 둑는다..ㅎㅎㅎ

 몇번이나 반바지 입고 가도되냐고 물어본 북한산의 미쉘 은주...너 옷입는거 너 맘이야...덕분에 내눈이 즐거웠다는..ㅋㅋ

주연아~~너 분발해야겠더라..은주 장난아니다 이제..ㅎㅎ  

 민선아 ~~네가 있어 언제나 든든하다

 

 

 

출처 : 반포중학교1회동창회
글쓴이 : 이성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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